SPORTS NEWS“타이트한 상황이 재미있고, 흥분돼서 구속도 잘 나온다”…삼성 ‘아기 돌부처’ 19세 장찬희
어떤 위기가 닥쳐도 표정 변화 없이 공을 던진 오승환의 별명은 ‘돌부처’였다. 오승환이 삼성에서 은퇴하고 1년 뒤, 오승환보다 더한 돌부처가 나타났다. 1년 차 신인 장찬희(19)다. 장찬희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9순위로 삼성의 지명을 받았다. 그는 데뷔 시즌인 올해 선발과 불펜으로 오가며 경험을 쌓고 있다. 32경기에서 4승 5패 2홀드 평균자책 4.07을 기록 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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